대부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교 직장인의 삶 주말 지인들과 맛집 투어 Re 갯벌체험 요즘도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간헐적 단식으로 아침에는 공복 상태이거나 커피 한 잔을 먹곤 하지만, 시장이 반찬이라고 점심은 회사에서 맛있는 식당을 찾는 재미와 함께 맛집을 하나둘씩 모으고 있습니다. 가격은 다소 부담스럽지만 적당한 곳을 찾아서 맛있는 곳은 언제나 사람으로 더욱 붐비곤 합니다. #이황식당 #연어와스테끼 오래간만에 봉천동에 사는 지인을 만나 들린 태국 음식점은 생각보다 자극적인데 한국인에 입맛에도 맞고 깔끔한 요리였습니다. 실제로 태국 분들이 요리를 직접 해주시고 식사를 할 때 다른 단체 태국 사람들이 와서 식사를 태국어로 주문할 정도로 인정받은 곳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타이패밀리 #봉천동태국음식 주말 동안 안산 근처 대부도 지나 안쪽 깊숙이 들어간 곳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였다. 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