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이웃

처음으로 블로그 이웃 서울달타냥님을 만나면서 처음이 어렵고 먼저 다가가기 힘든 내향인 말을 먼저 걸거나 친해지고 싶어서 시간이 걸리는 타입이라서 사람을 만나는 게 여전히 어렵다. 코로나가 발생하고 벌써 2년이 돼가면서 블로그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이웃을 만나고 내 인생에서 배운 경험담과 정보들을 정리해서 공유했다. 만나지 않고 본 적이 없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직접 만나는 것은 나에겐 큰 용기가 필요하다. 예전 회사에서 만난 @moonfe를 통해서 알게 되고 서로 이웃으로 되어 있던 @서울달타냥 님을 2번째 만나서 식사 말고도 술 한 잔을 하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만나고 나서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셨다. 구일역에 위치한 단골 가게로 녹두랑 묵이랑 사장님은 젊어 보이시고 두 따님들이 일을 도와드릴 정도로 효녀라고 하셨다. 녹두전은 안은 .. 더보기
이웃님들은 어떻게 이웃관리를 하고 있으신가요?(나만의 이웃 관리법 공유) ​ © makunin, 출처 Pixabay 이웃님들은 어떻게 이웃관리를 하고 있으신가요? ​ 블로그 수익반 이후 지속적으로 이웃을 늘리고 있으며 현재 약 4800명(서이웃 x)이 넘어가자 이웃그룹 나누기, 새글 알림 등록, 서로이웃 관리 등 정리만 1시간 이상 걸리더군요....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어떻게 나눠야 할지 계획을 잡아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 진행 후 이제와서 정리하려고 하니 정리도 안되고 이웃분들과 교류도 느슨해진 느낌이네요 ㅠㅠ ​ ​ 이미 흐트러진 방을 청소하는 것처럼 쓸고 닦고 재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 ​ ​ 먼저, 저만의 이웃관리 방법을 공유합니다. 다른 이웃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고 좋은 팁이 있으면 함께 공유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 ​ ​ [나만의 이웃 관리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