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라는 단어가 왜 맴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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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를 처음 들었을 때가 몇 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외국에서 먼저 새로운 직업인 디지털 노마드가 생기면서 직장을 가지 않고

어디서나 노트북이나 휴대폰 등으로 자유롭게 일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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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디지털 노마드의 뜻을 요약해 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통신 기술이 연결된 상태에서 독립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유목생활을 하는 직업.

디지털 노마드란

 

 

 

메일 확인, 화상 회의, 클라우드를 통한 문서 공유, 형식 없는 보고서 등

만나지 않아도 최소한의 시간만 일을 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남이 시킨 것이 아닌 본인이 찾아서 만들어 가는 일이 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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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거 자유의지님의 블로그 활동을 통해서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강의를 다루고 있는 것을 가져와 봤습니다.

​https://blog.naver.com/bluefreewill/221991800923

700여 명과 함께하는 역대급 자유의지의 디지털노마드 블로그 수익반 강의 1주차 셀프 후기 (f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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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에 대한 브런치 글

https://brunch.co.kr/@igor/1

디지털 노마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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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인플루언서, 1인 브랜딩, 1인 기업, 블로거, 여행 사진작가, 1인 마케터, 1인 쇼핑몰 운영 등 같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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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카페든, 집이든, 어디서나 편하게 작업을 하고 경제적인 자유를 얻으며 떠도는 유목민(nomad)을 하고 있는 것을 주변에서 자주 목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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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lass101.net/products/nE3Rka3C8quVUg6sJTXu​

스마트스토어로 월 100만원 만들기, 평범한 사람이 돈을 만드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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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서 콘텐츠 경쟁 시장으로 변화된 지금 빠르게 변화를 따라가고자 하는

웹사이트에선 유명한 블로거,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 을 모셔가기는 이미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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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를 통해 많은 것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변화하듯이 큰 흐름을 따라 더욱 빠르게 디지털노마드의 가치가 더욱 성장할 것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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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흐름 속에서 개개인의 장점(재능)을 어떻게 잘 살려서 그 콘텐츠 안에 녹여낼지, 어떻게 시스템화할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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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1.나만의 주제로 블로그 글쓰기(노트북 구매)

2.코딩을 배워서 웹사이트 만들기(생활코딩 공부)

3.새로운 기술 배우기(경락 수기요법 배우기)

4.스마트스토어 관리(온라인 쇼핑 관리)

5.주식을 통한 경제흐름 파악하기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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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다섯 가지는 시작일 뿐 나중에 어떻게 다른 것들과 연결되거나 새로운 콘텐츠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그다음 스텝이 궁금해지고 기대됩니다. 배움은 끝이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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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사물함 앞에 10년 후 자신이 되고 싶거나 하고 싶은 꿈을 적어서 걸어두라고 했습니다. 전 그 당시 목표나 꿈이 없어서 고민 끝에 상상 속의 직업을 생각하게 됩니다. '디지털 구매 음식 가게'라고 작성 후 선임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가게 들어가 테이블에 앉으면 테이블 중앙 밑에 내장된 컴퓨터가 있어서 모니터에 터치해서 음식을 선택하고 결제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그땐 그냥 아이디어(idea)였습니다.

-02년도 어느 병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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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생각이 떠올랐는지 지금 생각해도 모르겠고 최근 들어 편의점이나 키오스크 등으로 주문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 아이디어를 구현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구현 가능성이나 시기가 맞지 않을 수 있겠지만 충분히 도전 가능했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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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잊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과감하게 실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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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디지털노마드와 관련된 것들을 진행 중이신 이웃 블로거분들이나 관심이 있어서 방문하신 분들은 함께 하셔서 자신만의 한계를 이겨내시고 설정한 목표를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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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