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Winter is Coming 모바일 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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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0.07.21

개발사: 유주게임코리아(중국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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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전 iOS에서 미리 앱스토어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해서 로그인 진적 화면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Strat Game 을 누르면 서버 선택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 출시일에는 서버 선택 화면이 나오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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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티리온 라니스터

 

초반에 미드에 나왔던 배우들의 트레일러 영상이 나오니 기대감을 주었지만 게임은 어느 정도 플레이해봐야 알기 때문에 영상을 다 보고 나서 튜토리얼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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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캐릭터 화면에서 7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지만 안내가 친절하지 않아서 불편하다. 게임 동선이나 UX에 대해서 관심 부족인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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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모습으로 볼 때는 현재 나오는 게임이 크게 뒤지지 않는 그래픽과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게임의 플레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는 것보다 유저가 오래 할 수 있는 게임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 더 레벨업을 하면서 콘텐츠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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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캐릭터 등급 / 희귀도 / 장비(재료 조합) / 스킬 업

건물: 마을 내 자원 채취 및 업그레이드

길드: 16개 나라의 유저와의 길드로 만남(게임 내 언어 번역 기능)

상점: 캐시 아이템 / 게임머니 / 월 정액 상품 / 시간 단축 상품 / 장비 아이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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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스템과 기능이 있지만 이미 다른 게임에서도 있는 것들이며 크게 차별성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유저들 간의 세력 다툼을 통해서 경쟁 유도를 하는 것은 이미 많은 게임으로 나와 있으며 재미요소는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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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나오는 미드 영상 이외에 스토리가 녹아 있는 모습이 없어서 게임을 플레이해야 하는 흥미와 개연성이 없어서 리뷰 작성을 끝으로 더 하게 될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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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300만 중 한국에서만 100만이면 엄청난 인기로 보이네요. 하지만 오래 갈지 지켜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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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플레이하고 어떤 게임이 자꾸 생각이 날 수밖에 없었다. 하단의 링크를 클릭해보거나 이미 플레이해보셨다면 잘 아실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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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ok-kr.lilithgames.com

라이즈오브 킹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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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중국에서 웹게임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다가 기술력과 투자가 늘어나면서 중국에서 게임이 한국으로 수출하게 되는 상황이 된 지금. 좋은 왕좌의 게임 콘텐츠를 우리나라 개발사에서 만들지 못한 점과 게임성이 만족을 주지 못하는 점은 아쉽다.

게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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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게임코리아,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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