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으로 글을 쓰고 있는 시리즈를 잠시 시간을 벌고자 다른 포스팅을 잠깐 올립니다. (본인이 삶을 여유롭게 만들기 때문에 잠시 쉬어가고자 합니다 :)
흰둥이와 누렁이는 간식 중에 못 먹는 건 없지만 그중에서도 오리로 된 간식을 가장 좋아합니다.
코스트코에서 팔고 있는 간식 중에 가장 잘 먹는 간식이 아래와 같습니다.
흰둥이의 경우 큰 간식을 먹을 때 앞발을 사용하곤 하는데 작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먹는 모습이네요.
간식을 주기 전에 '앉아'와 '손' 교육을 시키고 나서 주기 때문에 간식을 뜯으면 바로 앞에 와서 대기합니다. ㅎㅎ
간식을 쳐다보는 저 눈빛이 애처로워 보이네요. 누렁이는 입이 커서 '쩝쩝' 거리는 소리를 내서 더욱 정감이 가죠
언제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먹어주니 고맙네요 ^-^
서로 예전처럼 서열 싸움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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