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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 🌡

[의학/한의학] 암의 원인과 증상

 

 

암이란

사람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최소단위 세포(cell)라고 하며, 이 작은 세포가 분열 및 없어지며 균형을 이룹니다.

이 세포가 불완전하게 변하거나 과다 증식하는 경우를 암(Cancer) 라고 합니다.

암에 좋은 부작용 없는 키틴, 키토산

(제암, 항암, 콜레스테롤 저하, 염소처리 작용, 중금속 배출 작용, 면역강화 작용, 간기능 강화, 항균작용 등 효과)

게껍질에 많은 키틴, 수용성 키토산이여야 함

키토산의 의학적 효능

암 억제 작용

암 전이 억제 작용

암세포 증식 억제 작용

롤레스테롤 저하 개선 작용

면역기능 활성화 작용

간 강화 작용

중금속 배출 작용

염소 배출 작용

 

암환자 160만명
31명중 1명 암
암 생존율 44%(1990) < 71% 증가(2015)

 

암 원인 & 증상

위암

원인

증상

식생활, 지나친 소금이 악화

만성 위염에서 위암으로 발전

유전적 원인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위산 속에서도 죽지 않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명치끝이 아픔

출혈을 한다

검은색 대변

체중 감소

베에 혹이 만져짐

간암

원인

증상

간경변(알코올, 바이러스, 영양실조, 약물 등)이 간암으로 진행

자각증상이 없고 무기력, 피로감, 복부팽만, 상복부의 압박감, 통증, 체중 감소, 간 비대, 황달, 빈혈 등

폐암

원인

증상

-각종 공해, 대기오염, 방사능, 흡연, 석면, 비소, 염화비닐, 납, 크롬, 니켈, 카드뮴, 우라늄 등

-가족 유전의 경우 2~3배 발병 위험

자각증상이 거의 없으며, 마른 기침을 통한 기관지염

자궁경부암

원인

증상

헤르페스, 인유두종 바이러스

-조기 성교 경험, 성교 상대자의 수, 배우자의 성병 감염 등

-0기 ~ 4기로 구분

초기 증상 없음

차츰 분비물 증가, 성교 후 접촉성 출혈, 월경 이외의 비정상 출혈 등

진행 중인 경우 고약한 냄새, 출혈 분비물, 하복부와 하지 통증 등

난소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다음으로 많이 생김

원인

증상

자각증상 없음, 조기 발견이 어려움

가족 난소암의 경우 발병률 높음

출산 후 난소암 위험도 50% 감소

독신녀, 고지방 및 고단백 식품 섭취, 비만 등

초기 증상 없음

하복부 약간의 불쾌감과 둔한 통증

이후 복수 차고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 발생

배뇨 배변의 장애, 소화 장애, 피로감 등

대장암

결장암과 직장암으로 구분

원인

증상

정제된 탄수화물, 육류, 지방 음식

-만성 궤양성 대장염, 가조석대장퓰립, 장결핵 등 위험을 높임

불규칙한 배변과 변비, 설사 등

종양이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서 증상이 달라짐

왼쪽 대장: 대변 굵기의 감소, 급한 변, 복부의 통증 및 치질

오른쪽 대장: 빈혈과 출혈, 소화불량 등

유방암

원인

증상

고당분, 소지방의 섭취 증가

상체가 하체보다 비만도가 높을수록 확률 높음

멍울 발생

-초기 단단한 멍울 증세

-젖꼭지 함몰되어 다른 쪽과 위치 차이 발견

-불그스름한 분비물 분비, 피부염

-말기 유착 부분이 헐고 궤양이 생김

-전이 간, 폐, 뼈 등에 일으킴

췌장암

췌장: 혈당 조절하는 인슐린 등의 호르몬을 혈중에 내보내는 내분비 기능

알칼리성의 췌장액을 췌장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보내보내는 외분비 기능

소화기암 중에 가장 악성이며, 수술 후에도 완치율이 낮음

원인

증상

원인 모름, 암 전단계의 병변도 미확실

요인으로, 40세 이상, 흡연, 두경부나 폐 및 방광암의 과거력, 오래된 당뇨병, 지방 음식 섭취 등

황달이 발생하면서 강도가 세짐

황달 전 식욕감퇴, 상복부의 둔통이나 불쾌감, 체중 감소

방광암

원인

증상

흡연, 발암물질 등 관여

혈뇨, 혈뇨 시 의심해야 함

진행 시 배뇨, 빈뇨, 통증 수반, 요관 폐색(소변 길이 막힘)

전립선암

원인

증상

나이, 인종, 가족력 지적, 호르몬, 식습관, 제초제 영향

초기: 증상 없음

암과 함께 전립선 비대증 발생

심해지면 혈뇨, 전신 쇠약, 뼈 전이, 요통, 좌골 신경통, 늑통증, 직장 압박

식도암

원인

증상

장기간의 식도 자극, 잦은 음주

초기: 부드러운 음식도 걸리는 느낌이 나고 물조차 힘듦

중기: 음식물 삼킴 후 명치끝 통증, 신경압박으로 쉰 목소리

말기: 토혈, 하혈

후두암

원인

증상

흡연과 음주, 정확한 원인 없음

초기: 약간 목이 쉴 정도

중기: 음식물 삼킬 때 목구멍이 아픔, 이물감을 느낌

기침, 각혈, 구취, 경부 종물(목의 혹)

설암

구강암 중에서 가장 많음

원인

증상

물리적, 화학적 자극이 장기적으로 가해지면 일어나는 만성 궤양이 주요 원인

입속 궤양, 부종, 목의 혹 등

초기: 입안 염증 3주 이상

중기: 입안 물혹이 대칭, 목에 혹 만져짐

신장암

소아, 유아에게 많이 발생

원인

증상

환경 / 기존 질병 / 유전으로 구분

환경: 흡연, 고혈압

기존 질병: 장기간의 혈액투석 환자

유전: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

종양이 키지면서 느낌

30% 이미 전이

60% 혈뇨

다른 증상 검사 중 종양 발견으로 초기 발견과 함께 치료 결과가 좋음

뇌종양

원인

증상

원인 모름

초기: 두 개 내압 항진으로 두통과 구토

중기 이상: 운동 신경마비, 지각 신경마비, 눈의 시야의 이상, 실어증 등

중년 이후 간질 등 경련

[참고]

일본의사가 증언하는 암 치유방법 - 이시다 요시타카 저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 이소노 지로

자연치유 혁명 2 - 김동석 저

질변관리본부(KCDC) 국가건강정보포털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수면장애란 건강한 수면을 취하지 못 하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음에도 낮 동안에 각성을 유지하지 못 하는 상태 또는 ...

health.cdc.go.kr

 

 

 

 

 

발 반사구 마사지가 유방암 환자에서 좋은 효과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7816

 

YUHSpace: 발 반사마사지가 유방암 환자의 수술후 통증 및 기분에 미치는 효과

발 반사마사지가 유방암 환자의 수술후 통증 및 기분에 미치는 효과

ir.ymlib.yonsei.ac.kr

 

 


한의학관점에서 본 암이란

위와 같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서양의학에서 보는 관점과 비슷한 점을 알 수 있다.

스트레스(근심) → 통증 → 병(질환) → 암

인체 전반을 하나의 유기체로 연결되어 있다.

정골의학

한의학에서도 우리의 몸은 하나라고 보고 있으며 정골의학에서도 하나의 유기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지만 몸 안의 면역 체계가 내부의 암세포를 이겨내서 우리는 건강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고 암세포를 이겨낼 수 있는 세포들이 약해진 상태에서 우린 암세포를 커지고 있는 것을 모른 체 살아갑니다.

최근 병원에서 의학 기술의 발달로 암세포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비들이 많이 나와서 빠른 시일 이내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초기 대응이 가능한 점은 좋지만 무조건 암세포를 수술과 같이 잘라내고 없앤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암 환우 분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었을 때 암세포를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험회사 담당자와

항암치료를 통해서 암세포를 없앤다고 하지만 그러한 일들이 되풀이되지 않게 본질적인 문제를(내 몸의 건강 상태와 정신 상태) 개선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건강한 상태에선 건강을 유지해야 하고, 몸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은 상태에서는 몸을 쉬게 하고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해결책을 찾거나 모른다면,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암 판정을 받았을 때 자신의 맞는 치료법(병원, 한의원, 대체요법, 테라피 등등)과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식이요법, 운동법을 찾아서 항암치료와 함께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는 순간 마음이 흔들리고, 몸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몸과 마음은 따로 언어로 구분되어 있지 본래 하나입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나면 떨림이 멈출 겁니다.

이게 시작이고 쉽지 않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고 나서 치료법을 나한테 맞추지 말고 나한테 맞는 치료법을 적용시키세요.

자신한테 안 맞는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누구나 몸에서 오는 건강 적신호를 누군가는 무시하거나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 또한 이러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경험담은 나중에 자세히 풀어 볼 예정입니다.

 

https://blog.naver.com/dong01004/221923626541

 

죽음은 삶과 가까이에 있다.

​군대가기 전 지인 아버지의 장례를 3일장을 도와주면서 화장하는 모습을 처음 보게 되었다.육체는 고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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