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꾼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흰둥이와 누렁이] 마사지 중 방해꾼 댕댕이들 요즘 새롭게 경락 수기요법을 배우면서 배웠던 순서와 자세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연습을 계속해봐야 순서가 자연스럽게 체화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순서도 따라 하기 어렵고 기공과 같은 흐름으로 천천히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라는 단어가 왜 맴돌까 디지털 노마드를 처음 들었을 때가 몇 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외국에서 먼저 새로운 직업인 디지털 노마... blog.naver.com 어느덧 벌써 반 년을 배우고 절반 정도를 익히고 나머지 절반이 남은 상태입니다. 수기 요법을 하고 있는 도중에 방해꾼(?)들이 나타나서 어머니를 괴롭히는 줄 알고 옆에서 지켜주네요. 어머니가 아픈 곳이 있어서 소리를 내자 무슨 일이 생긴 줄 알고 한 걸음에 달려왔네요. 공감능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