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군가 사람을 터치하게 된 이유.... 대학생인 신분으로 처음 해외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그 당시 집안 형편도 어렵고 용돈도 얼마 못 받는 상황에서 도전과 같았습니다. 신혼여행으로 한창 인기 있던 파타야(수도: 방콕) 으로 그 당시 제겐 큰 금액인 약 50만원 + 경비 10만원을 부모님한테 빌렸습니다. 관광도시인 만큼 습도가 높지만 따뜻한 날씨와 경치, 그리고 사람들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모든 게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받아본 타이 마사지는 처음으로 받아보는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넓은 샵에서 같이 갔던 지인들과 편안하게 받으며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배우고 싶어졌고 여러 지인들에게 마사지를 받아온 느낌을 따라하며 아무런 기술없이 무료로 해주게 되었습니다. 가족들, 직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