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으로 낫는다 - 김명호

 

 

 

 

31

몸을 정상으로 유지라는 방법은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이다.

 

47

‘내 생각은 옳고 다른 생각은 그르다.’ 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59

자연이나 동물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몸을 장식하는 것보다 몸 자체를 가꾼다. 사람은 내면의 아름다움이 몸으로 표현될 때 참으로 아름다운 존재 일 수 있다.

 

72

자연의 이치는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유지하는 것, 항상성 유지 한다는 것.

 

85

중요한 것이 많을 수록 위험해지고 정도가 커진다.

 

90

앞으로의 전쟁은

빛의 속성, 즉 파동응 이용한 무기, 정보 장악, 상대편 생각 장악, 생명활동의 정보체계 교란

 

96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내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 것’ 이다.

 

97

생존활동인 생각에 따라 자연인 몸이 생명활동이 달라진다. 생각에 따라 ‘몸으로 느끼는 것’이 달라진다. 생각에 따라 ‘마음’이 달라진다.

 

 

 

Ps: 최근에 들었던 심리 세미나에서 들었던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재미있었고

잘모르고 순수한 마음일 때 몸이 아프지 않았던 걸 경험해 봤기 때문에 책에 대해서 공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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