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p
나는 누구인가? 단적으로 말하자면 이 ‘나’는 육체의 작은 틀 속에 갇힌 존재가 아니다. 광대한 우주 속의 작은 지구, 그 속의 티끌같은 존재가 아니다. 본래 전체 우주와 하나인 영적 존재이며, 제한 없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의식이자 영혼이다.
ㄴ전에 들었던 얘기와 비슷하다고 느끼는 부분이였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알고 열을 알면 하나로 함축된다.
P271
영성; 우리는 영적인 경험을 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적인 경험을 하는 영적인 존재다.
P335
자등명 법등명 붓다왈
‘스스로를 등불 삼아 밝히고 법(진리)을 등불 삼아 밝히라’
명상: 생각을 어둡게하거나 사라지게 한다는 뜻, 즉 마음을 비워내고 정화해야 하는 것
ps: 명상에 대해서 오래 전 부터 궁금했지만 자세한 방법을 몰랐었다.
어릴적 생각이나 잡념이 없었는데 요즘 들어 달라져 괴로울 때가 있는데 자주 명상을 해야겠다.
내 마음(생각) 먹기에 따라 행동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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