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에서 다시 한번 나온 떼이야르 샤르뎅의 작은책 ‘우주의 찬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은 연구 논문을 쓰신 신학자이자, 지질학 교수, 고생물학자였다.
이 말은 다른 책에서 많이 나오는 ‘ 작은 하나가 전체요, 전체가 곧 하나다.’ 말도 비슷하다고 느낀다.
죽음의 찬가 -김소엽
이 말도 상당히 책 속에서 많이 나오는 내용 중에 하나이다.
탄생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죽음이후 알 수 없는 세계 or 다음 스텝이 있을 수 있는데
죽음에 대해서 상당히 두려워하는 자신의 육체를 이해하고 감내해야 한다는 내용
마태복음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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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누군가에게 비쳐지는 나의 모습일 수 있음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 속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지나치게 타인에게 집착하게 됩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너그러운 사람인가, 그러지 못하면 은연 중에 내가 그러한 모습이 반영되는 건 아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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