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별 |
긍정성 |
부정성 |
척추 번호 |
방광(스트레스의 온도계) |
이완, 조절 |
스트레스, 완고함 |
T4 |
신장(순수함과 의식의 명료함) |
순수, 명료성 |
투사, 혼란 |
T5 |
부신(두려움 없는 사랑과 용기) |
용기, 각성 |
두려움, 의심 |
T3 |
난소와 고환(삶의 오르가즘적 축제) |
생명력, 만족 |
무기력, 불감증 |
L2 |
자지와 보지(인체의 꽃) |
당당함, 추진력 |
죄책감, 자기 파괴 |
T2 |
천골(비밀의 저장 창고) |
중심, 믿음 |
수치심. 정서불안 |
T9 |
단전(내 안의 남성) |
힘, 자유 |
분노, 의존 |
L3 |
소장(내면에 있는 어머니) |
수용성, 자립 |
소유, 집착 |
L5 |
대장(협동과 통합의 이상세계) |
협동, 조화 |
강박, 고집 |
T7 |
위장(친교와 우정의 장기) |
친교, 공감 |
탐욕, 충동 |
T12 |
비장(생명 에너지의 점화장치) |
활력, 열중 |
흥분, 권태 |
L1 |
장기별 |
긍정성 |
부정성 |
척추 번호 |
간(현실에 대한 순응과 보호) |
안정, 보호 |
의기소침 |
C7 |
쓸개(저항과 진보) |
저항, 진보 |
억압, 반항 |
T1 |
췌장(창조와 파괴) |
창조력, 환희 |
중독, 방종 |
C6 |
십이지장(나, 모든 가치의 중심) |
고요, 지혜 |
자기비하, 좌절 |
C5 |
심장(내가 만나야 할 소울메이트) |
사랑, 공간 |
노이로제, 자기 증오 |
L4 |
폐(삶의 답답함에서 기쁨으로) |
기쁨, 두려움 |
압박감, 열등감 |
T6 |
미주신경(모든 장기의 연결고리) |
일치, 화해 |
식탐, 불신 |
- |
목(몸의 하늘) |
소통, 제소리 |
자폐, 의심 |
T11 |
입술(접촉의 일번지) |
건강미, 표현 |
불만, 긴장 |
- |
혀(욕망의 온도계) |
진실, 욕구 |
탐욕, 좌절 |
T10 |
장기별 |
긍정성 |
부정성 |
척추 번호 |
간뇌(인간의 원초적 기억) |
중심잡기, 직관 |
위기, 기억장애 |
T8 |
소뇌(꿈과 환상의 샘) |
바른 인식, 자각 |
과대망상, 히스테리 |
C3 |
팔(건강한 언어감각의 시작) |
균형, 자유 |
소통장애, 공포증 |
C2 |
대뇌(남성성과 여성성의 통합) |
주체성, 통합 |
정신이상, 에고 |
C1 |
다리(무한경쟁에서 자기자신에게 살아남은 사람으로) |
목표, 행동 |
정신분열, 방황 |
C4 |
ex)
- 쓸개 빠진 사람은 남성 에너지의 문제이자, 인간 성숙이 부족하여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
- 췌장 질병의 경우 자기 억압으로 인하여 남을 위한 노력은 하지만 본인을 위한 행복보다 죄책감으로 작용한다.
지구가 15도로 움직일때 시간의 길이로 나누고 태양빛이 15도마다 다른 에너지를 표로 구성하고, 자신의 생일이 언제 쯤인지 확인하여 특징을 이해하라고 한다.
질병: 마음의 에너지 < 신경 < 신체 각 부위 전달 < 마음 상태에 따라 민감하게 축적되어 발생.
[빛깔의 언어와 구성]
ㄴ감성의 문제와 직결
파랑 + 노랑 = 초록(하트)
노랑 + 빨강 = 주황(단전)
빨강 + 파랑 = 보라(정수리)
초록: 공간적 삶의 방향, 자아 속의 갈등 속에서 방향, 숲속
주황: 사교성, 음식이나 섹스 등의 감각적 대상에 중독되기 쉬움, 배설의 에너지
보라: 예민하고 부드러운 진동, 빛과 어둠의 경계선, 육체와 영혼의 경계선, 자신을 텅 비운채로 세상을 향한 봉사하겠다는 출발의 에너지, 새로운 차원의 삶을 추구하려면 기존의 고정관념의 틀을 무너뜨리겠다는 의지가 필요
청록(파랑+녹색): 현실적인 투쟁에서 완전히 벗어난 빛깔, 내면의 가장 깊은 곳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남색(파랑+보라): 깊은 소통과 교감의 에너지
선홍(빨강+주황): 소유적 사랑과 분노의 에너지로부터 벗어나겠다는 자각의 에너지
올리브(노랑+초록): 고통의 삶을 환희로 가는 과정에서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빛깔
꽃분홍(빨강+보라): 사심없이 선한쪽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에너지, 깊은 보살피의 신성 에너지
골드(노랑+주황): 지혜와 지성의 발효 에너지, 알고 있는 지식이 잘 풀려나가도록 하는 힘
51
자기자신으로 부터 자유롭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자신의 성격을 명료하게 파악하고 그것으로 부터 벗어나는 지혜를 얻어야만 한다. 성격은 마땅히 치료해야 할 질병과 같다.
157
사랑이란 관심을 갖고 보살피고 나눠주기는 해도 상대를 소유하거나 이용하려고 하지 않는다.
162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만용을 부리는 사람은 타인의 성공이 곧 자신의 실패 원인 이라는 눈먼 피해의식에 빠질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매우 위험하다. 언제라도 화를 낼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이고, 그 화의 이유를 자신이 아닌 남에게서만 찾기 때문에 언제 누구에게 불화살을 쏘아댈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177
진정한 노후대책은 자기 자신을 앎으로써 시작되는 지혜의 힘을 키우는 데 있다.
일어나질 일에 대해 걱정, 사소한 일, 이미 일어난 일 이외에 정말 손 쓸 수 없는 일에 대한 걱정 4%
235
애벌레는 탈바꿈하지 않는 한 결코 나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없다. 그것은 생명 주파수대의 변환이다. 인간은 이 지구에서 그런 변환을 체험해야 한다.
23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생명을 얻기 위하여 생명을 버림이라. 이를 내게서 빼았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 (요한 10:17 ~ 18)
251
아무리 많은 비가 쏟아져도 물그릇을 엎어놓고 있다면 한 방울도 담을 수가 없다. 가슴(하트)는 수용성이다. 곧 받는 것이다.
나로만 알던 몸뚱이.. 내몸은 내가 아니라고 여기서도 얘기가 나오네요.
389
인생의 문제는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어서지 않는 것이고, 넘어질까 두려워 아예 걸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PS: 전체적으로 의학+동양학+철학+심신의학 -> 통합의학으로 이어지는 내용들이 재미있고 읽기 쉬워서 좋았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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