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약 15년 이상
여러가지 마사지를 받아오면서 잘하는 곳과 잘하지 못하는 곳의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별, 성별에 상관없이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Category |
잘하는 곳 |
잘하지 못하는 곳 |
가격 |
저렴한 곳에 비해 1.5배이상 비싼편 (but, 가격이 비싸다고 다 잘하는 건 아님) |
저렴한 편 (저렴하면 더 가고 싶지만...) |
관리속도 |
속도가 일정하고 빠르지 않음 내가 호흡하기 편함 |
속도가 빠르면서 내가 호흡하기 힘듬 관리사 분이 땀을 많이 흘림 |
멘트 |
관리를 시작하면서 어느 부분이 뭉쳤는지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설명해줌(누구라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센스있게) |
대답을 못하거나 자기만의 해석한 지식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공감하기 어려움(어려운 용어) |
인테리어 |
인테리어 및 소품 정리가 깔끔하고 깨끗함 |
인테리어 및 소품이 정돈되지 않고 지저분함 퀘퀘한 냄새 등 |
관리사 |
인원수에 상관없이 초반에 손님과 소통하려고 집중하심 |
인원수에 상관없이 조용하심 |
좋은 관리사나 테라피스트를 만나는 것도 좋은 인연이기에
샵보다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D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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