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렸던 https://blog.naver.com/dong01004/221770686876
생각이 세포에 주는 영향력
어릴적 학교에서 배운 꼬리가 짤려도 다시 세포 조직이 재생되는 '플라나리아'가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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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학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책 발견하게 되었는데 자세히보니 강연했던 세포학자(브루스 립튼)의 책을 번역했었다.
'자발전 진화'는 나중에 다시 찾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9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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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수면 위에 물방울이 하나 떨어진다. 물방울은 수면에 구멍을 내면서 물 속으로 들어갔다가, 그 구멍을 메우려는 물의 힘이 집중 되면서 수면 위로 다시 밀려 나온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힘이 줄어드는 동안 그 에너지는 동심원 파문을 이루며 사방으로 확산되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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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특히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하고 카테고리와 상관없이 나라별, 종교별, 개념별로 나누면 세가지로 구분되어 안정감을 갖고 표현하고 있다고 말한다.
통증 또한 의식하게 되면 더욱 통증을 키우게 된다고 한다.
통증에 대해서 저항하고 인지 할 수록 더 아프게 느껴지며 제거한다기 보단 그저 바라봐야 한다.(놓아야 한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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