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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코드 - 알렉산더 로이더

데팩토(defacto) 믿음: 있는 그대로의 사실 or 객관적인 실재를 믿는 것이다. 만약 믿고 실행에 옮기기만 한다면 이것은 100퍼센트 효과를 거둔다. 노시보, 플라시보 믿음은 공포를 기반으로 하는 반면 사랑을 기반으로 한다.

예전에 배웠던 CST(두개천골요법)와 영성을 위한 명상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러브 코드의 효과

●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

● 긴장을 이완시킨다.

● 신경 활동을 활성화 시킨다.

● 세포의 치유와 재생을 돕는다.

●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 혈압을 낮춰준다.

● 중독과 금단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식욕과 왕성한 소화력, 신진대사를 조절한다.

● 치유를 촉진시킨다.

●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한다.

● 사랑과 기쁨, 평온함을 느끼게 한다.

● 신뢰와 현명한 판단력을 높인다.

코르티솔 호르몬은 스트레스가 발생할 때 나오는 것으로 우리 몸에 나쁘지만 한편으론 잘 활용하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ps:

이 책도 명상과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 리마인드를 통해서 자신의 목표를 바꾸어 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다른 책에 비해 깊이가 부족한 거 같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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