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내 처음 만난 스타벅스 상점 내부 모습
10시 넘어서 숙소 도착 후 저녁을 먹으러 나온 곳 옆에 있던 상점들
한국에 매장이 생기긴 전에 가본 쉑쉑버거(shake shack) 비싸고 맛있었다.
하지만 인앤아웃 버거를 가기 전!
허쉬 초콜렛 매장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들어가서 조금이라도 볼 걸
나중에 코카콜라 매장을 들어보고 나서 후회했다.
미국 3대 햄버거 중에서도 1위라고 하는 In N Out 햄버거집
치즈버거 2달러, 콜라, 케찹 무제한에 맛은 쉑쉑버거보다 좋았다.(제 기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부 직원도 많고 매장도 약간 떨어져 있어서 렌트카로 가던가 30분이상 걸어가야 했다.
보안장치가 되어 있는 명품시계
시저스 팰리스 맨 윗층에 다양한 명품 매장들, 아는 브랜드보다 모르는 게 많았다.
H&M을 찍을려고 했는데 앞에 4명 사진을 찍어준 거 처럼 나왔군;;
나이키 매장도 년도별로 그 시대 신발 모델명 순으로 전시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많았다.(왜 사진이 없지...)
하지만 아울렛 매장보다 가격이 비싸다.
코카콜라 매장 안에 모습들은 '정말 한가지 컨텐츠로 다양한 상품을 만들 수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많은 상품들이 많았다. (사진 찍을 시간이 부족할 정도..)
매장 3층에서 판매 중인 여러 나라의 코카콜라 시음 패키지 상품
호텔 내부 스타벅스 오픈된 매장 모습
(좌) 금가루 색상의 트벤티 사이즈
미국 스타벅스는 우리나라에 없는 사이즈가 하나 더 있었다. 나도 몰랐지만..
톨 < 그란데 < 벤티 < 트벤티
트벤티 사이즈를 사기 위해서 난 미국까지 사러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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