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줄
나를 위해 사용하면 열매가 되지만 남을 위해 사용하면 씨앗이 된다.
씨줄과 날줄: 자신의 능력/기질 + 시대 흐름, 운, 기회
ps: 확실히 나를 위해 시간과 노력한 것은 바로 피드백이 생긴다.
누군가를 위한 시간과 노력은 바로 적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언제 씨앗이 열매 맺을지 모른다.
그저 기다려야 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그 사람에게 씨앗을 주기 전에 불편한 생각과 태도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거 같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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